# ETF 수수료 비교 사용 후기 | 장단점·비교·추천 대상 정리
ETF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, ‘어느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게 좋을까?’ 한 번쯤 고민해보셨을 겁니다.
특히, 장기 투자자나 월배당 ETF 투자자라면 ‘수수료’는 생각보다 큰 변수입니다. 같은 ETF를 매달 매수·매도하면서 장기간 거래하게 되면, 증권사 선택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죠.
이 글에서는 ETF 거래에 있어 증권사별 수수료 구조를 중심으로 실제 사용 후기, 장단점, 추천 대상까지 정리해봤습니다. ETF 거래 증권사를 고민 중이라면 이 글이 실질적인 기준이 될 수 있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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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ETF 거래 증권사란 무엇인가?
ETF 거래 증권사는 말 그대로 개인 투자자가 ETF를 매수·매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.
이 플랫폼의 주 목적은 **안정적인 ETF 거래 환경 제공**이며, 특히 다음과 같은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습니다:
1. **국내·해외 ETF 거래 지원**
– 대부분의 증권사가 ETF 종목 검색, 매매, 실시간 시세 조회를 지원합니다.
2. **수수료 정책 제공**
– 각 증권사마다 ETF 거래 수수료, 환전 수수료(해외 ETF의 경우), 보관 수수료 등이 다릅니다.
3. **모바일 앱 및 웹 플랫폼**
– 실시간으로 ETF를 사고팔 수 있는 모바일 앱이 핵심 도구로 제공됩니다.
4. **ETF 시세 알람 및 자동 매매 기능(일부)**
– 설정한 조건에 따라 알림을 주거나 일부 자동화된 거래 기능(스마트폰 기준)을 제공합니다.
5. **리서치자료, 리포트 제공**
– ETF 관련 분석 리포트와 리서치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ETF를 자주 거래하거나 분할 매수하는 투자자라면, 이 기능들이 거래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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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실제 사용해보며 느낀 장점
저는 현재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ETF를 거래하고 있습니다.
두 플랫폼을 모두 써본 입장에서 느낀 주요 장점은 아래와 같았습니다.
### 1. 거래 수수료 혜택
**키움증권은 신규 가입 시 온라인 주식(ETF 포함) 거래 수수료를 무기한 0.0035%로 제공**하는 이벤트가 자주 열립니다. 이벤트만 잘 활용하면 장기적으로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**미래에셋증권은 MTS에서 ‘해외 ETF’를 거래할 때 환전 수수료 우대**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. 장기 투자자라면 이런 우대 혜택으로 장기 수익률 차이가 발생할 수 있겠죠.
### 2. UI/UX의 차이
키움증권의 ‘영웅문S’ MTS는 시세 조회와 주문창 진입이 간편해 반복 투자에 최적화돼 있었습니다. 화면이 익숙해지면 아주 빠르게 매수/매도가 가능합니다.
미래에셋은 ‘m.Stock’ 앱에서 ETF 상품 소개, 연간 배당률 등 리서치 정보가 깔끔하게 제공됩니다. ETF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며 투자하는 분들께는 이 정보가 꽤 유용합니다.
### 3. 자동화 툴 활용성
두 업체 모두 **조건식 알림**, **자동 매매 설정**(일부 ETF에 한함)이 가능해, 특정 가격 조건에서 반자동 트레이딩이 가능합니다. 분할 매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기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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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
모든 도구가 완벽하진 않습니다. 다음과 같은 아쉬운 점도 분명 존재했죠.
### 1. 수수료 조건이 ‘이벤트’에 종속
키움증권처럼 수수료 우대가 좋은 곳은 대부분 **이벤트 전제 조건**이 붙습니다. 이벤트 신청 시에만 수수료 우대가 적용되고, 이를 놓치면 기존 수수료 체계로 전환됩니다.
지속적인 혜택이 필요하다면 수시로 이벤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은 번거로웠습니다.
### 2. 해외 ETF 거래 UI의 불편함
두 플랫폼 모두 **해외 ETF 종목 검색 과정이 다소 복잡**했습니다. 국내 종목과 달리 정확한 티커를 알고 있어야 하고, 주문화면에서 환율 계산을 일일이 해야 하는 점도 아쉬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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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다른 증권사와 비교
ETF 거래용 증권사로 자주 비교되는 플랫폼은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있습니다.
### 삼성증권
– 장점: 리서치 강점, 초보자 친화적인 UI
– 단점: 기본 수수료가 높은 편. 이벤트 혜택이 적음
### NH투자증권
– 장점: 오프라인 지점을 통한 연계 서비스
– 단점: MTS가 단조롭고, 해외 ETF 종목군이 적은 편
**요약하면**, 이벤트/수수료 중심이라면 키움, 리서치/전문 분석 중심이라면 미래에셋, 전통적 대면 상담까지 고려하면 NH투자증권 등이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
자신의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질 수 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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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이런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
ETF 거래 증권사는 다음과 같은 투자자 유형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.
✅ **매월 정기 매수를 하는 월배당 ETF 투자자**
— 낮은 수수료와 UI 효율성은 장기적으로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.
✅ **해외 ETF에 장기 분산투자를 계획하는 분**
— 환전 수수료, 상품 다양성이 선택 기준입니다.
✅ **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투자자**
— ETF 중심의 간편한 거래가 가능하고, 이벤트 수수료 혜택도 함께 적용됩니다.
❗ **주의할 점**: 단기 매매 위주, 고빈도 트레이딩을 하는 분이라면 모바일 MTS의 속도나 시스템 구조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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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결론
ETF 거래 증권사는 단순히 ‘ETF를 거래할 수 있는 수단’을 넘어, 장기적인 투자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도구입니다.
증권사마다 제공하는 ETF 수수료 구조, 환전 비용, 리서치 정보, 자동화 조건 등이 다르기 때문에 **투자 스타일에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**입니다.
특히 ETF 중심의 장기 투자자라면, **낮은 수수료 + 자동 알림 + 직관적 UI**를 갖춘 플랫폼을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.
다양한 증권사를 미리 비교해보고, 이벤트 혜택까지 고려한다면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ETF 거래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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